
2 시즌
100 삽화
드림주니어 - Season 1 Episode 39 영화 속 소리에 현혹(?)되다! - 이색직업인 영화효과음의 꽃! 폴리아티스트에 도전하다
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!
[드림주니어] 대원들이 체험할 오늘의 직업은? 영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만들고 영 화의 생생함을 살리는 사람들! 영화효과음의 꽃! 폴리아티스트이다. 이 직업을 체험 하기 위해 씩씩하게 도전장을 내민 백소윤(17세) 대원! 연극영화과 연출부에 재학중 이며, 음향 쪽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데, 과연 오늘 하루 대원들과 함께 무사히 체험 을 잘 끝마칠 수 있을까? 오늘 체험을 위해 멘토로 나선 문재홍 멘토! 올해 경력 14년차의 베테랑 폴리아티스 트이자, 자타공인 소리전문가! 영화 실미도, 국가대표, 국제시장 등 수백여 작품의 소리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. 효과음계의 장인과 함께 먼저 배워 볼 교육은 도구로 소리 만들어 보기!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도구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다! 그 중에 서 대원들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든 소리가 있었으니!! 과연 어떤 소리일까? 다음 이어지는 타이밍 맞춰 소리 입혀보기! 이번에는 대원들이 직접 화면에 나온 영 상에 타이밍을 맞춰 소리를 넣어보기로 한다. 이때, 피자 먹방과 탄산음료 먹방의 소 리를 연기하게 된 형찬과 성영! 촬영 현장을 모두 폭소하게 만든 그들의 몸부림이 시 작되는데....과연 어떤 소리연기를 보여 줬을까? 그리고 타이밍을 잘 맞춘 대원은 누 구일까? 마지막! 최종미션, [영화에 일부분의 소리를 입혀 영상을 완성하라!] 폴리룸 팀과 야외 팀으로 나눠 소리를 직접 만들어야 한다! 먼저 폴리룸 팀의 성영, 찬미, 소윤은 성영이의 주도하에 도구부터 찾고, 직접 두드려 보며 소리를 만들고, 야외 팀인 형 찬, 소현이는 밖에서 들리는 주변 소리들을 녹음하느라 바쁜데.... 과연, 대원들이 원 하는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!! 또, 이들의 영상 은 어떻게 완성 되었을까?
- 년: 2018
- 국가: South Korea
- 유형: Kids
- 사진관: MBC
- 예어: youth, life
- 감독:
- 캐스트: Jeong Sung-young, 임형찬, 김태원, 조수지, Aleyna Yilmaz, Yoon Seo-ah